이정후, 올시즌 이걸 최초로 해냈다…2루타 '쾅', 3할 타율 사수도 해냈지만→시즌 첫 2볼넷 '눈에 띄네'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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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300안타를 장쾌한 2루타로 장식했다.
3할 타율을 사수하며 리그 후반기에도 분전하는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소속 이정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2개를 골랐다.
7월 들어 주춤하면서 타율이 2할대로 내려가기도 했던 이정후는 어느 새 네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하게 됐다. 시즌 타율 0.302을 기록했다. 3할을 간신히 넘은 타율이지만 내셔널리그 4위에 해당한다.
이날 경기에선 이정후가 올시즌 처음으로 볼넷 2개를 기록하며 출루하는 진풍경도 나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