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할 정도네요" 물오른 타격감 조수행 김원형 두산 감독도 '깜놀' [MD잠실]
도박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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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 수 밖에 없다. 두산 베어스 조수행(외야수)이 최근 '미친' 방망이 실력을 보이고 있다.
그는 올 시즌 규정타석(344타석)을 아직 채우지 못했지만 타율을 0.353(116타수 41안타)로 끌어올렸다. 20일 기준으로 최근 10경기 타율이 0.571(28타수 16안타)로 높았다.
14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20일 NC전까지 6경기 연속 안타를 쳤고 그 기간 중 4경기 연속으로는 두 차례 3안타를 포함해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다.
김원형 두산 감독도 조수행의 최근 활약에 대해 "나 또한 너무 신기하다"고 웃었다. 김 감독은 "(조) 수행이는 수비도 좋고 주력도 빠르다. 여기에 타격까지된다면 선발 라인업에 드는 게 당연하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시즌 마지막까지 이런 모습을 타석에서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팀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