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은 무안타' 이정후, 보스턴 상대 1볼넷 골라…노익장 과시한 채프먼 구원 성공
토신전프로
0
116
1시간전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가 연속 안타를 4경기에서 멈췄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스주 보스턴에 있는 펜웨이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인터리그 원정 경기를 치렀다.
이정후는 우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5경기 연속 안타를 노렸으나 빈손에 그쳤다.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291(446타수 130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이정후는 2회초 선두타자로 맞이한 첫 타석에서 보스턴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를 상대로 4구째 배트를 돌렸다. 잘맞은 타구였지만 좌익수 직선타로 잡혔다.
3회초 돌아온 두 번째 타석에선 그레이와 풀 카운트 8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추가 진루나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선 3루수 뜬공, 이날 마지막 타석이 된 8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는 지난 시즌 롯데 자이언츠에서 뛴 알렉 감보아를 상대로 3구째 타격했으나 1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