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일하게 갖고 있는 '흑역사', 키움도 곧 뒤따라간다…'4년 연속 꼴찌 치욕' 확률 UP
도박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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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키움 히어로즈가 KBO리그 역사상 두 번째 4년 연속 꼴찌의 참사를 피하기 더 어려워졌다.
2026시즌 후반기 초반 보여줬던 무서운 기세가 완전히 사라졌다.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지난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12차전에서 1-11로 크게 졌다.
타선은 1득점 빈공에 허덕였고, 마운드는 완전히 붕괴됐다.
키움은 지난 16일 수원 KT 위즈전부터 시작된 연패가 '5'까지 늘어났다. 9위 SSG 랜더스(45승63패5무)와 격차가 7경기까지 벌어지면서 최하위 탈출을 위해서는 말 그대로 '기적'이 필요한 상황에 몰렸다.
후반기 시작 때까지만 하더라도 키움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올스타 휴식기 종료 후 첫 4연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3승1무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7월까지 8승5패1무로 순항했다. SSG를 1.5경기 차까지 뒤쫓으면서 탈꼴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