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박해민이 번트 실패라니, 왜 홈으로 쓸데없이 송구했을까…역대 최악의 역전패, 승리 확률 98.7%가 사라졌다
도박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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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9-0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역대 최다 득점 차 역전승 2위 기록의 희생양이 됐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LG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9-0으로 앞서 있다가 11-15 역전패를 당했다.
LG는 1회초 한화 선발 짐머맨을 난타하며 7점을 뽑았다. 짐머맨은 1아웃만 잡고 강판됐다. 3회초 무사 1,2루에서 이주헌의 2타점 2루타가 터지면서 9-0으로 달아났다. 4회말 한화 강백호가 좌익수 뜬공으로 2아웃이 됐을 때, 한화의 승리 확률은 고작 1.3%였다. 반대로 LG의 승리 확률은 98.7%로 최대였다.
그런데 선발 송승기가 4회 2사 후에 2실점, 5회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까지 허용하며 10-4에서 강판됐다. 투구 수가 91개였다. 이후 불펜 투수들이 투입됐는데, 6회말이 끝나고 스코어는 11-8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