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에 훈련하더라" 그 이후 달라졌다...LG '4번타자' 드디어 깨어나나 도박근절 0 129 2시간전 LG 트윈스 4번 타자 문보경(25)이 드디어 긴 슬럼프에서 탈출할 조짐을 보인다. 문보경은 2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을 올렸다. 문보경이 3안타 경기를 펼친 건 4월 24일 두산전 이후 4개월 만이다. 문보경은 2-0으로 앞선 1회 초 1사 1, 3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7-0으로 앞선 3회에는 선두 타자 안타로 출루해 이주헌의 2타점 2루타 때 득점까지 올렸다. 6회에도 중전 안타를 쳐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