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강인, 엄청난 특혜 받고 있었다…PSG 꼼수에 분노한 우승 경쟁 팀 공식 항의 "자국 리그는 뒷전? 존중 …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PSG는 프랑스 프로축구연맹(LFP)에 내달 1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리는 RC 랑스와 2025/26 리그 1 29라운드 원정 경기의 연기를 요청했다. 내달 9일과 15일 각각 예정된 리버풀과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 2차전에 온전히 집중하겠다는 의도다.
실제로 PSG는 12일과 18일 각각 치러진 첼시와 2025/26 UCL 16강 1, 2차전 사이에 예정돼 있던 낭트와 2025/26 리그 1 26라운드 홈 경기를 연기한 바 있다. 다만 랑스는 낭트와 달리 PSG의 직접적인 리그 1 우승 경쟁 팀이자 쿠프 드 프랑스에서도 준결승에 올라 있어 맞대결이 미뤄진다면 일정에 큰 차질을 빚게 된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의 21일 보도에 의하면 피에르 사즈 랑스 감독은 같은 날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펼쳐진 앙제 SCO와 2025/26 리그 1 27라운드 홈 경기(5-1 승리) 후 기자회견을 통해 "더 많은 휴식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은 이해한다. 그러나 우리 역시 남은 날짜가 단 한 번밖에 없다. 우리가 이런 상황을 겪을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리그 1이 파리 생제르맹(PSG)만을 위한 무대로 변질되고 있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PSG는 프랑스 프로축구연맹(LFP)에 내달 1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리는 RC 랑스와 2025/26 리그 1 29라운드 원정 경기의 연기를 요청했다. 내달 9일과 15일 각각 예정된 리버풀과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 2차전에 온전히 집중하겠다는 의도다.
실제로 PSG는 12일과 18일 각각 치러진 첼시와 2025/26 UCL 16강 1, 2차전 사이에 예정돼 있던 낭트와 2025/26 리그 1 26라운드 홈 경기를 연기한 바 있다. 다만 랑스는 낭트와 달리 PSG의 직접적인 리그 1 우승 경쟁 팀이자 쿠프 드 프랑스에서도 준결승에 올라 있어 맞대결이 미뤄진다면 일정에 큰 차질을 빚게 된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의 21일 보도에 의하면 피에르 사즈 랑스 감독은 같은 날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펼쳐진 앙제 SCO와 2025/26 리그 1 27라운드 홈 경기(5-1 승리) 후 기자회견을 통해 "더 많은 휴식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은 이해한다. 그러나 우리 역시 남은 날짜가 단 한 번밖에 없다. 우리가 이런 상황을 겪을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25일 랑스가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을 발표했다. 랑스는 "랑스와 PSG의 경기 일정은 지난 6일 확정됐고, 이는 모든 관계자가 준수해야 할 공식적인 틀을 마련한 것"이라며 "우리는 일정을 변경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고, 스포츠의 안정성이라는 확고한 신념에 따라 더 이상 공개적인 언급을 자제하고자 했지만 최근 다양한 발언과 개입이 잇따르면서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운을 뗐다.
랑스는 "리그 1이 일부 구단의 유럽 대항전 일정에 따라 조정되는 변수로 전락하고 있는 듯하다. 이는 다른 리그에서 찾아 보기 힘든 다소 독특한 형태의 공정성"이라며 "일정을 변경하게 된다면 우리는 15일 동안 공백을 겪은 뒤 사흘마다 경기에 임해야 한다. 리그 1 10위권 예산의 구단이 강팀의 요구에 맞추는 것이 마치 암묵적인 합의처럼 여겨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기하고자 하는 문제는 더 근본적인 것이다. 바로 리그 1 그 자체에 대한 존중이다. 아무리 정당한 야망일지라도 자국 땅의 리그가 다른 목표의 뒤로 밀려나는 것처럼 보일 때면 의문을 표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공정성, 명확한 규칙, 모든 관계자에 대한 존중을 고수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