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양현준, 이제는 셀틱이 붙잡으려 전전긍긍…英 매체, 던디전 홀로 빛난 YANG 활약 대서특필→"감독이 매우 높이 평가"

韓 축구 초대박! 양현준, 이제는 셀틱이 붙잡으려 전전긍긍…英 매체, 던디전 홀로 빛난 YANG 활약 대서특필→"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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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23·셀틱)의 주가가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불과 지난해 여름만 해도 전력 외로 분류됐던 양현준은 이제 셀틱이 붙잡고자 전전긍긍하는 존재가 됐다.

셀틱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던디의 태너다이스 파크에서 열린 던디 유나이티드와 2025/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3위(19승 4무 8패·승점 61)로 추락,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축구 통계 매체 'FotMob' 기준 패스 성공률 86%(37/43), 볼 터치 73회, 지상 경합 성공 8회, 볼 회수 6회, 드리블 성공 3회, 태클 3회, 인터셉트 3회, 파이널 서드 패스 2회, 공중볼 경합 성공 2회, 피파울 2회, 찬스 메이킹 1회 등을 기록하며 여러 차례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셀틱의 전반적인 경기력은 처참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7위(8승 13무 10패·승점 37)에 위치해 있는 중위권 팀으로 셀틱이 우승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였다. 셀틱은 볼 점유율(74대 26), 득점 기대값(xG·1.14-1.13), 패스 성공(479-108) 등 대부분 주요 통계에서 앞섰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패했다.

패전의 고배를 들었으나 양현준만큼은 빛났다는 평가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4일 "양현준은 0-2로 패한 던디 유나이티드전에서 유일하게 괜찮은 활약을 펼친 셀틱 선수"라며 "셀틱은 대다수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그야말로 끔찍한 경기력을 보였다. 요구되는 수준에 부합한 유일한 선수는 경기 내내 오른쪽 측면을 장악한 양현준뿐"이라고 조명했다.

불과 지난해 여름만 해도 이적이 유력했던 양현준의 반전 드라마다. 당시 양현준은 버밍엄 시티 이적이 무산되며 전력 외로 분류되는 듯했지만 브렌던 로저스(알 카디시야) 전 감독이 사임하고 윌프리드 낭시 전 감독이 부임하면서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 시간을 늘려갔고, 마틴 오닐(74)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에는 주 포지션인 오른쪽 윙어로 돌아와 한층 눈에 띄는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38경기에 나서 8골 1도움을 올리며 베니아민 뉘그렌(49경기 19골 7도움) 다음가는 득점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셀틱은 올여름에도 양현준을 붙잡고자 한다. 매체는 "오닐은 양현준을 매우 높이 평가하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우승 경쟁을 위해 그를 붙잡고 싶어 한다"며 "다만 오닐은 올여름 셀틱을 떠날 가능성이 높고 팀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실패 위기에 처해 있다.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상황은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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