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형 악재! 김민재, '19세' 유망주에게 밀려 방출 수순…시장가치는 1000억→400억 '대폭락', AC 밀란 이적설은 '낭설'

韓 축구 대형 악재! 김민재, '19세' 유망주에게 밀려 방출 수순…시장가치는 1000억→400억 '대폭락', AC 밀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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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루카 부슈코비치(19·함부르크 SV) 영입을 위해 김민재(29)의 매각을 추진할 전망이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가 부슈코비치의 길을 열어 줄까. 뮌헨의 계획은 이렇다"는 헤드라인을 내걸고 "팀에서 김민재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김민재는 믿음직한 백업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뮌헨은 뒤에서 오랫동안 그의 이적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2023년 여름 SSC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이적할 때만 해도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당시 세리에 A 최고의 수비수로 꼽히던 그는 뮌헨 수비진의 새로운 주축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3년 가까이 흐른 지금 상황은 냉정해졌다. 김민재는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고, 로테이션 자원으로 전락했다. 동시에 시장가치는 6,000만 유로(약 1,042억 원)에서 2,500만 유로(약 434억 원)로 크게 추락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선뜻 김민재 영입에 나서는 구단이 없다는 점이다. 매체는 "뮌헨은 재정적으로 매력적인 제안을 기다리고 있으나 지금으로서는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구체적인 제안도, 협상도 없다"며 "AC 밀란 이적설 역시 근거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는 여전히 세리에 A에서 훌륭한 평판을 지니고 있다. 세리에 A 복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에 따르면 뮌헨은 김민재의 매각이 이뤄지는 대로 부슈코비치 영입을 추진하고자 한다. 지난해 여름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부슈코비치는 올 시즌 26경기에 나서 5골 1도움을 올리며 분데스리가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민재는 밀란 외에도 첼시와 강하게 연결된 바 있다. 폴크가 운영하는 독일 매체 'CF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2일 "첼시는 올여름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구단 중 하나"라며 "첼시는 토신 아다라비오요, 브누아 바디아실, 리바이 콜윌, 조렐 하토, 트레보 찰로바, 웨슬리 포파나, 조시 아체암퐁 등을 보유하고 있으나 여전히 추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관건은 김민재의 의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김민재는 뮌헨에서 행복하나 구단은 적절한 제안이 있다면 그의 매각을 고려할 수 있다. 뮌헨은 김민재를 3순위 센터백으로 보유하는 것에 만족하면서도 그가 떠나길 원한다면 요구 이적료를 낮출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뮌헨이 김민재에게 내건 가격표는 3,000만 유로(약 521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폴크는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을 허용할 준비가 돼 있다. 지난해 여름 이미 이적 가능성을 논의한 바 있다"며 "구체적인 이적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구단은 2023년 여름 영입 당시 지불한 금액을 온전히 회수하지 못할 것임을 인지하고 있다. 뮌헨은 초기 4,000만 유로(약 695억 원) 이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이나 3,000만 유로에도 협상에 응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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