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양민혁, 8경기 연속 결장→토트넘은 '후회막심'…英 매체 직격 "코번트리 임대는 실수이자 재앙"

충격 또 충격! 양민혁, 8경기 연속 결장→토트넘은 '후회막심'…英 매체 직격 "코번트리 임대는 실수이자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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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19)의 코번트리 시티 임대는 명백한 실수였다.

영국 매체 '더 스퍼스 웹'은 2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1월 양민혁을 코번트리로 떠나보내기로 한 대담한 도박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그는 지난해 여름 포츠머스로 임대 이적해 올 시즌 전반기 좋은 모습을 보였고,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1월 토트넘으로 복귀한 뒤 코번트리로 임대됐고, 이후 상황은 계획대로 풀리지 않고 있다"고 조명했다.

실제로 양민혁은 8경기 연속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1월 스토크 시티전(0-1 패)에 선발 출전해 데뷔전을 치른 뒤 2경기 연속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후 3경기에서는 모두 교체 출전했지만 제한적인 시간 속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전력 외로 분류됐다. 프리미어리그(PL) 승격 경쟁이 한창인 데다 7경기밖에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출전 기회는 돌아오지 않을 전망이다.

프랭크 램파드 코번트리 감독은 지난달 "양민혁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라며 "때가 됐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기용할 것이다. 모든 선수에게 해당되는 원칙이다. 임대 선수가 아닌 팀에 완전히 소속된 선수라고 해서 특별히 선호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당장 원하는 것은 승리"라고 해명했지만 이후에도 양민혁의 입지에 변화는 없었다.
더 스퍼스 웹은 양민혁을 코번트리로 임대 보낸 토트넘의 결정을 '실수'이자 '재앙'이라고 표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양민혁을 코번트리로 보낸 결정을 후회하고 있을지 모른다. 포츠머스에 남아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며 "그는 한 달 넘게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민혁은 최근 입국해 9월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는 이민성호에 합류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팀은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충남 천안 소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애초 튀르키예 전지훈련이 예정돼 있었으나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중동 정세가 악화되며 급히 계획을 바꿨다. 한국은 29일 일본 U21, 31일 미국 U22와 각각 스파링을 갖는다. 경기는 모두 비공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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