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화끈한 공격력 앞세워 천안 원정서 반등 신호탄 쏜다…'2도움' 에울레르·'2골' 박재용 발끝 이목

서울 이랜드, 화끈한 공격력 앞세워 천안 원정서 반등 신호탄 쏜다…'2도움' 에울레르·'2골' 박재용 발끝 이목

마미 0 87

서울 이랜드 FC가 천안시티FC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천안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임한다.

서울 이랜드는 직전 부산아이파크전에서 2-3으로 역전패하며 주춤했지만 내용 면에서는 분명한 소득을 얻었다. 지난 시즌 도움왕 에울레르는 2도움을 올리며 에이스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박재용 역시 최근 3경기에서 2골을 폭발하며 쾌조의 득점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데일은 부산전에서 올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여기에 가브리엘 등 공격진이 전반적으로 좋은 몸 상태를 보이고 있다.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시점이다. 특히 천안전 이후 대구FC, 수원FC 등 강팀과 연전을 앞두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천안 원정에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시즌 5-2 대승을 거두며 공격력을 폭발시켰고, 이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에울레르는 천안 원정 2경기에서 2골 2도움을 작성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에울레르는 "팀의 결과가 항상 개인 활약보다 더 중요하다. 무엇보다 승리하는 것이 목표다. 준비도 잘 이뤄지고 있고 승리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지난해 천안 원정에서 좋은 기억을 이어가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모든 선수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다시 한번 그 경기장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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