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앞에서 왼발 FK골' 파스, '바이백 156억' 레알 복귀 유력...HERE WE GO 보도!

니코 파스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 리오넬 메시 앞에서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 득점을 성공시키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가 재영입을 준비한다는 소식이다.
2004년생의 미드필더 파스가 코모로 향한 것은 지난 시즌이었다. 그는 본래 레알이 기대하던 2선 자원이었다. 아르헨티나 아틀리티코 산후안, 스페인 테네리페 유스를 거쳐 레알 유스에 입단한 그는 지난 2022년 리저브 팀(2군)인 카스티야로 승격했고, 2022-23시즌 도중 1군 무대로 콜업되며 큰 기대를 모았다.
2023-24시즌엔 1군 데뷔까지 성공했다. 브라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짧은 시간에도 확실한 인상을 남기며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후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8경기 1골.
그러나 레알에서의 커리어를 일찍이 마감했다. 선수 본인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했기 때문. '천재 미드필더' 출신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이끄는 코모로 향한 그는 지난 시즌 35경기에 나서 6골 9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그에 대한 '바이백' 조항을 보유한 레알이 그의 복귀를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파스의 프로필은 레알 구단이 중장기적으로 팀을 이끌어갈 잠재력이 있는 젊은 선수들에게 투자하는 정책에 부합한다. 레알은 이미 로드맵을 확정했다. 파스 복귀가 가장 유력한 움직임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파스의 레알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로마노 기자는 "파스는 코모에서 축구를 즐기고 있고, 이번 A매치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그는 파브레가스 감독 아래 코모에서 17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레알은 올 여름 파스를 900만 유로에 다시 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가지고 있고, 2027년에는 1000만 유로의 조항이 있다. 구단은 이미 파스와 언제든 복귀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레알의 목표는 올해 안에 파스를 복귀시키는 것이고, 현재 파스는 코모의 유럽대항전 진출이라는 목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