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들 맞아?' 홈 야유에 '정면 충돌'...맨체스터 시티가 부른다! 보강 포지션 '1순위'로 낙점 "이적료 1000억 책정"

'토트넘 팬들 맞아?' 홈 야유에 '정면 충돌'...맨체스터 시티가 부른다! 보강 포지션 '1순위'로 낙점 "이적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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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페드로 포로(토트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포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들은 오른쪽 사이드백 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로는 스페인 국적의 사이드백으로 엄청난 오른발 킥 능력을 자랑한다. 적극적인 공격 가담이 장점인 그는 지로나에서 성장한 뒤 2019년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맨시티에서는 기회를 받지 못하면서 바야돌리드와 스포르팅으로 차례로 임대됐다.

포로는 스포르팅으로 완전 이적에 성공한 뒤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2022-23시즌에는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했고 곧바로 토트넘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올시즌도 리그 34경기 1골 2도움을 포함해 전체 47경기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시즌 중에는 토트넘의 홈 관중들과 충돌을 했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저조한 성적이 이어졌다. 그러면서 토트넘 홈 팬들은 선수단을 향해 야유를 보냈고 포로는 이에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토트넘이 당시 프리미어리그 강등권에 머물면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떨어지면 맨시티가 곧바로 영입에 나설 것이란 보도가 이어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포로는 8,000만 파운드(약 1,580억원)의 가치로 여겨졌으나 강등이 되면 맨시티는 저렴한 가격에 영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이 17위로 잔류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주축 선수들의 이탈이 예상되고 있다. 맨시티는 약점이던 사이드백 보강을 위해 포로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포로를 판매 한다면 5,700만 유로(약 1,000억원)를 요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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