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 형 7승 도우미는 나' 페라자, 달아나는 120m 솔로홈런→시즌 11호포 폭발…9일 만에 담장 넘기다

'현진이 형 7승 도우미는 나' 페라자, 달아나는 120m 솔로홈런→시즌 11호포 폭발…9일 만에 담장 넘기다

연미포 0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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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의 7승 도우미, 요나단 페라자가 될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 페라자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5차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은 중견수 뜬공, 3회에는 중전 안타에 이어 문현빈의 3루타 때 홈을 밟은 페라자는 5회 홈런을 쳤다. 1-1로 팽팽하던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호투를 펼치던 롯데 선발 엘빈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1B-2S에서 130km 커브 공략에 성공, 좌중간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 달아나는 솔로홈런을 날리는데 성공했다.

페라자의 시즌 11호포, 5월 27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9일 만에 나온 홈런이다.

현재 한화가 2-1로 앞서 있다. 만약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류현진은 시즌 7승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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