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9년 차 맞은 충남아산 이호인, K리그 통산 100경기 달성…“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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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21:50
프로축구 충남아산FC 수비수 이호인이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했다.
이호인은 지난 5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김포FC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와 함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당시 그는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안정적인 수비력을 뽐내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이호인은 경신고와 상지대를 거쳐 2018년 강원FC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21년 대전 하나시티즌에서 잠깐 활약 후 2022년 충남아산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프로 9년 차를 맞은 그는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수비진의 한 축을 담당하며 활약했다. 특히 센터백은 물론 풀백과 홀딩 미드필더까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해 왔다.
화려함보다는 묵묵한 헌신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한 이호인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으로 꾸준함과 성실함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K리그 통산 100경기 기록을 달성하게 돼 뜻깊다. 지금까지 함께해 준 동료들,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분들,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한 그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충남아산은 오는 12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홈경기 킥오프를 앞두고 이호인의 K리그 통산 100경기 달성을 기념하는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