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FC서울 상대로 리그 3연승 도전…홈경기 '워터 페스티벌' 개최

김천상무, FC서울 상대로 리그 3연승 도전…홈경기 '워터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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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상무가 안방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8일 토요일 20시(무더위에 따른 경기 시간 조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결정 사항),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리그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린 김천상무는 서울전 맞대결 4연승과 동시에 리그 3연승 사냥에 나선다.

□ 서울만 만나면 강해진다! 맞대결 4연승 정조준

김천상무가 서울을 상대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시즌 26라운드 홈경기에서 6대 2 대승을 포함해 3연승을 달리는 중이다. 10기가 주축이 된 지난 시즌 37라운드에서는 김주찬, 박세진, 박태준의 골로 3대 1 승리를 거두었다.

올해 역시 김천상무가 먼저 웃었다. 5월 2일,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3대 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최근 분위기도 좋다. 서울이 코리아컵을 포함해 1무 2패로 주춤한 반면, 김천상무는 같은 기간 3연승을 거두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력에도 반가운 소식이 더해졌다. 경고 누적 징계를 마친 이건희가 복귀하면서 최전방의 무게감이 한층 높아졌다. 서울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박태준의 발끝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박태준은 지난 포항전에서 새로운 패턴 플레이를 통해 직접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등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전술적 성장세를 증명했다. 김천상무는 서울전 강세와 최근의 좋은 분위기를 앞세워 홈 3연승까지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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