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진정한 쏘니 후계자로'...이럴수가! 토트넘 '제2의 메시' 원한다, "데 제르비가 영입 요청"→레알…

토트넘이 제2의 리오넬 메시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레알 마드리드)를 원하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1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스탄투오노를 원하고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을 잔류시킨 뒤 대폭의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으며 마스탄투오노가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마스탄투오노는 아르헨티나 국적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2선 자원이다. 그는 날카로운 왼발 킥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드리블과 정확한 패스 능력도 갖추고 있다.
마스탄투오노는 2019년에 리버 플레이트 유스팀에 입단해 1군에 올랐다. 특히 디에고 마라도나(16세 15일)에 이어 16세 177일로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함께 최연소 득점 2위에 올랐다. 동시에 아르헨티나 리그 역사상 가장 높은 5,000만 유로(약 870억원)의 바이아웃을 기록하기도 했다.
흥미로운 건 메시를 향한 존중 표현이다. 그는 아르헨티나가 2026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2022년 12월 28일을 문신으로 새기면서 “메시 덕분에 우리는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그는 나의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이미 아르헨티나 내부에서는 그가 메시의 뒤를 이을 선수라고 기대를 하고 있다.
마스탄투오노는 올시즌을 앞두고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780억원)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1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마스탄투오노의 능력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손흥민(LAFC)이 팀을 떠난 뒤 사비 시몬스, 모하메드 쿠두스 등 영입생들이 아쉬운 모습을 보이면서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는 평가다. 이를 위해 마스탄투오노를 영입할 계획이며 4,500만 유로를 제시했지만 레알은 그 이상을 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