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 디렉터 "최고의 활약한 이한범, 올여름 이적? 양측에게 좋은 타이밍 될 수도"
한푼만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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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이한범의 소속팀 FC미트윌란 스포츠 디렉터가 올여름 이적시장 방침에 대해 입을 열었다.
국가대표팀 수비수 이한범의 올여름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FC서울에서 성장한 이한범은 지난 2023년 여름 조규성이 이미 입성한 덴마크 미트윌란으로 향하며 유럽 도전을 시작했다. 두 번째 시즌까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충분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 하지만 월드컵을 앞둔 2025-2026시즌 스리백 일원으로 모든 대회 49경기를 소화하며 미트윌란 주전 센터백으로 발돋움했다.
유럽 경쟁력을 증명한 이한범은 이어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한층 성숙한 기량을 뽐냈다. 한국은 A조 1승 2패로 조별리그 탈락을 면치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몇 없는 성과 중 하나가 이한범 기량 발전이다. 대회 준비 단계에서는 비교적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이한범은 체코와 1차전부터 선발 출전해 거구의 상대 공격진을 상대로 안정감 넘치는 수비를 뽐냈다. 게다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도 꾸준히 선발 출전하며 대표팀 주전 도약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