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월드컵 2연패 빨간불?…슈퍼컴퓨터 "스페인 우승 확률 59.6%, 아르헨티나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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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결승전을 앞두고 축구 통계 전문 매체가 스페인의 우승 가능성을 더 높게 전망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대회 2연패에 도전하지만, 인공지능 기반 슈퍼컴퓨터는 스페인이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오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새벽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이에 축구 통계 전문 매체 '디 애널리스트'는 지난 18일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자체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매체는 "옵타 슈퍼컴퓨터가 경기 전 2만5000차례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스페인이 59.6%의 확률로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며 "아르헨티나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확률은 40.4%였다"고 전했다.
이어 "90분 경기 결과만 놓고 보면 스페인이 승리할 확률은 45.0%, 무승부로 연장전에 돌입할 가능성은 29.0%, 아르헨티나가 정규시간 안에 승리할 확률은 26.0%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