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맨유가 원하는구나… "피를로가 떠오른다" 극찬 받은 MF→현재 맨유가 영입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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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2: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라 세라'를 인용하여 "맨유가 토날리 영입 레이스에서 가장 유리한 포지션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뉴캐슬은 토날리 매각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원하고 있지만, 맨유는 그 요구를 맞출 수 있는 몇 안 되는 구단 중 하나로 평가된다. 토날리의 뉴캐슬 이탈 가능성 역시 상당히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00년생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인 토날리는 브레시아 칼초 유스 출신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AC 밀란을 거쳐 2023년 여름 뉴캐슬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토날리는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빠른 발과 뛰어난 기술을 겸비한 선수다.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동시에,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 능력까지 갖췄다. 여기에 안정적인 신체 밸런스를 기반으로 한 전진성과 왕성한 활동량은 그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올시즌 역시 그는 뉴캐슬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PL 34경기에 출전하며 팀 전술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런 활약에 뉴캐슬 감독 에디 하우는 토날리에 대해 "피를로가 떠올랐다. 단순히 머리 스타일 때문만은 아니다. 기술과 패스 능력뿐 아니라 엄청난 활동량과 수비 커버 능력까지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운동능력이다. 단순한 플레이메이커가 아니라 경기장을 미친 듯이 커버할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