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캐릭 체제 첫 영입 보인다!…"짐을 싸서 새로운 모험할 준비 됐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첫 영입이 다가오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마테오 모레토 기자에 따르면, 맨유가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의 첫 번째 영입을 완료하기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해당 선수는 맨유로 이동하기 위해 짐을 쌀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맨유는 25일 오전 12시 영국 팔머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8라운드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과의 맞대결을 치른다. 올 시즌 최종전이다.
맨유는 PL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올 시즌 국내 대회에 집중했던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 클럽 대항전에 출전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야 한다. 그렇기에 여름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 전력을 강화해야 한다.
맨유는 맨 먼저 중원을 보강할 예정이다. 지난여름부터 많은 미드필더와 연결됐는데, 드디어 첫 영입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 주인공은 에데르송(아탈란타)이다. 에데르송은 아탈란타의 주전 미드필더다. 올 시즌 41경기에 출전했다.
모레토는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유튜브에 출연해 "에데르송은 맨유 합류에 단 한 걸음만 남겨두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피오렌티나전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모레토의 말대로 에데르송은 지난 23일 이탈리아 피렌체의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열린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8라운드 피오렌티나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다만,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계속해서 모레토는 "에데르송은 이번 이적에 대해 매우 기뻐할 것이며, 짐을 싸서 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거래가 100% 완료된 것은 아니며, 아직 몇 가지 세부 사항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맨유의 영입은 이제 시작이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맨유가 산드로 토날리(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셰이 찰스(사우샘프턴) 등 다양한 중원 자원과 연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