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간절한 서울Evs성남, 박재용-윤민호 최전방 선발 출격
전두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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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20:35
승리가 간절한 두 팀의 맞대결이다. 서울 이랜드는 최전방에 박재용을 내세웠고 성남FC도 베테랑 윤민호가 최전방에서 상대 골문을 노린다.
서울 이랜드와 성남FC는 24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서울 이랜드는 6승 2무 4패(승점 20점)로 4위, 원정팀 성남은 3승 6무 2패(승점 15점)로 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재 두 팀의 승점 차는 단 5점이다. 서울 이랜드가 이번 라운드에서 승리한다면 상위권 굳히기와 함께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반면 성남이 승점 3점을 가져간다면 중위권 싸움에 본격적인 불을 지피며 턱밑까지 추격을 허용하게 된다.
승리가 간절한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서울 이랜드는 박재용, 조준현, 에울레르, 강현제, 서진석, 박창환, 오인표, 박재환, 오스마르, 백지웅, 민성준이 선발로 나선다. 교체 명단에는 황재윤, 김오규, 박진영, 손혁찬, 제랄데스, 안주완, 변경준, 김현, 까리우스가 이름을 올린다.
원정팀 성남FC도 윤민호를 비롯하여 빌레로, 이정빈, 프레이타스, 박수빈, 양태양, 유주안, 이상민, 베니시오, 정승용, 이광연이 선발로 투입된다. 벤치에는 정명제, 황석기, 유선, 안첼로티, 이준상, 류준선, 박병규, 김민재, 이재욱이 대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