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충격 소식'...사비 알론소, 음바페 영입 직접 나선다! EPL 우승 프로젝트 본격 가동→하지만 레알은 '판매 거부'…
첼시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
첼시는 올 시즌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었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시즌 중반에 구단과 갈등을 겪으면서 경질된 뒤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부임했다. 하지만 로세니어 감독도 저조한 성적과 트러블로 지난 4월 팀을 떠났다. 결국 첼시는 칼럼 맥팔레인 수석 코치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빠르게 후임 감독 선임에 성공했다. 첼시는 지난 1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비 알론소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에서 무패 우승 신화를 쓴 뒤 지난 여름에 레알 지휘봉을 잡았다.
알론소 감독은 엄청난 기대를 받았으나 레알에서 성적 부진과 함께 선수단 내 파벌 등 잡음이 계속되면서 중도에 물러났다. 첼시는 여러 후보룰 물색한 가운데 알론소 감독이 적합한 인물이라고 결정을 내렸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알론소 감독의 스타일에 맞는 선수들을 영입할 계획이다. 그중 음바페의 이름이 깜짝 등장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4일 “첼시는 여름에 음바페 영입을 모색하고 있다. 알론소 감독이 그를 데려오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했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2024-25시즌을 앞두고 레알로 이적했다. 올시즌도 전체 41경기 41골 6도움으로 활약은 뛰어나다. 다만 최근에는 구단 내부에서 트러블이 계속되고 있다. 음바페는 시즌 막바지에 부상을 당했으나 여자친구와 돌연 여행을 가면서 논란이 됐고 저조한 활동량으로 레알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기도 했다.
그러면서 음바페가 레알을 떠날 수도 있고 첼시가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매체는 "첼시는 음바페 영입으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스페인 '디펜사 센트랄'은 "레알은 음바페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