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만날 멕시코 노장 GK 오초아의 욕심… '3번 GK' 유력하지만 "한국 까다로운 상대, 뛰고 싶다"

홍명보호 만날 멕시코 노장 GK 오초아의 욕심… '3번 GK' 유력하지만 "한국 까다로운 상대, 뛰고 싶다"

차무식 0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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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백전노장 수문장 기예르모 오초아가 백업 골키퍼가 아니라 경기에서 뛰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만날 세 팀 모두 까다로운 상대라는 평가를 남겼다.

<ESPN 멕시코>에 따르면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의 3번 골키퍼로 엔트리 승선이 유력한 오초아가 대회 개막전인 12일 남아공전에서 출전하고 싶다는 욕심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오초아는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굉장히 유명한 선수다.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당시 개최국 브라질과 맞붙었을 때 소나기 슛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멕시코에 승점 1점을 안겨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한국과 대결하기도 했다. 경기 종료 직전 손흥민의 그림 같은 왼발 중거리슛에 실점했지만, 그때 역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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