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문보경, 복귀 첫 타석부터 홈런…NC 라일리 상대 솔로포
토신전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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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20:00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프로야구 LG 트윈스 거포 문보경이 복귀전 첫 타석부터 홈런을 터트렸다.
문보경은 5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 홈런을 쳤다.
발목 부상으로 지난달 6일 1군에서 말소됐던 문보경은 이날 복귀전을 치렀는데, 첫 타석부터 LG 4번 타자의 귀환을 알렸다.
팀이 0-3으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문보경은 NC 선발 투수 라일리 톰슨의 시속 149㎞ 직구를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0m.
이로써 문보경은 올 시즌 4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홈런을 생산한 건 지난 4월28일 KT 위즈전 이후 38일 만이다.
LG는 2회까지 1-3으로 끌려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