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그 자체! 토트넘 '쏘니 후계자' 영입 임박...'개인 합의' 완료→2031년까지 5년 계약, 맨체스터 시티와 '이적료 협상' 관건

'초대박' 그 자체! 토트넘 '쏘니 후계자' 영입 임박...'개인 합의' 완료→2031년까지 5년 계약, 맨체스터 시티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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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사비뉴 영입을 눈앞에 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7일(이하 한국시각) "사비뉴가 맨시티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사비뉴 영입 시도는 이번이 두 번째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LA FC)의 이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비뉴 영입을 추진했으나, 맨시티의 매각 거부와 재계약 체결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사비뉴가 재계약 이후 올 시즌 39경기 5골 3도움에 그치며 부진하고 후반기 출전 시간까지 감소하자 토트넘이 다시 영입에 나섰다.


현재 토트넘은 사비뉴와의 개인 합의를 마쳤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사비뉴 영입을 강력히 원한 것이 추진력이 됐다.

스키라는 "데 제르비 감독은 사비뉴를 원하고 있으며, 사비뉴는 이미 토트넘과 2031년까지 5년 계약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국적의 윙어 사비뉴는 빠른 주력과 개인기를 활용한 돌파, 그리고 정교한 크로스로 공격포인트를 생산하는 자원이다.


아틀레티쿠 미네이루 유스를 거쳐 2020년 프로에 데뷔한 뒤 2022년 트루아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PSV 에인트호번 임대를 거쳐 2023-24시즌 지로나 임대 시절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로 이적한 사비뉴는 첫해 45경기 2골 10도움으로 안착하는 듯했으나, 올 시즌 후반기 앙투안 세메뇨가 합류한 뒤 후보로 밀려난 끝에 토트넘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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