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시즌 3호 아치 작렬...김혜성은 두 번째 3루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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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욕 메츠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이 담장을 넘겼다.
배지환은 7일(한국시간)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트리플A)와 홈경기 2번 2루수로 출전, 3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75 기록했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담장을 넘겼다. 상대 선발 애덤 클로펜스타인의 81.1마일 스위퍼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3호 홈런.
시라큐스는 1회 배지환의 홈런을 시작으로 3회 라이언 클리포드의 투런 홈런, 6회 크리스티안 파체의 2루타로 점수를 더하며 격차를 벌려갔고, 5-0으로 이겼다.
LA다저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은 이날 치카소우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트리플A)와 홈경기 7번 3루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했다. 트리플A 시즌 타율 0.260 기록했다.
이번 시즌 두 번째 3루수 출전. 1회초 무사 만루에서 블레인 크림의 타구를 잡아 병살타를 완성하는 등 새로운 포지션에 적응하고 있는 모습 보여줬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의 고우석은 이날 열린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트리플A)와 원정 더블헤더에 모두 결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