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1위-2위' 39살 류현진 너밖에 없다, '패패패패→5할 붕괴 위기' 한화 구하라…최재훈 포수, 한화 라인업 떴다
후삼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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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류현진은 한화를 구할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7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4연패 늪에 빠져 있다. 고척 원정 3연전 모두 졌고, 전날도 5-6으로 졌다. 32승 32패 1무로 6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5할 승률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날 승리가 필요하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허인서 대신 최재훈이 포수 마스크를 쓴다. 류현진 선발일 때는 최재훈이 나선다.
한화 선발은 류현진. 올 시즌 12경기 8승 2패 평균자책 2.84를 기록 중이다. 다승 단독 1위, 평균자책 2위에 자리하고 있다. NC전에는 1경기 나왔는데 졌다. 4월 24일 대전 경기에서 6⅓이닝 10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쓴 바 있다.
한편 NC는 김주원(유격수)-이우성(지명타자)-박민우(2루수)-박건우(우익수)-권희동(좌익수)-맷 데이비슨(1루수)-천재환(중견수)-서호철(3루수)-김형준(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라일리 톰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