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에 월드컵서 해트트릭…축구의 신에게 한계란 없다

39살에 월드컵서 해트트릭…축구의 신에게 한계란 없다

수익가즈아아 0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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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39살의 나이에 출전한 북중미 월드컵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썼습니다.
역대 최초로 '월드컵 6회 연속 출전' 이정표를 세운 경기에서 보란 듯이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이규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광장에 모인 팬들이 서로 부둥켜 안으며 환호합니다.

「아르헨티나 팬들을 열광케 한 주인공은 '축구의 신' 메시였습니다.

알제리와 첫 경기에서 3대0 완승. 세 골 모두 메시가 넣었습니다.」

「경기에 나선 것만으로도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6회 연속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는데, 해트트릭까지 작성해 버린 겁니다.」

▶ 인터뷰 : 마르티네즈 / 아르헨티나 축구 팬
- "누가 오늘 경기가 어땠냐고 물어보면, 전 그냥 '메시 자체였다'라고 답할 거예요.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39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활약으로 '평점 10점 만점'을 받은 메시는 3골을 추가하며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인터뷰 : 메시 /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주장
- "솔직히 의식하지 않습니다. 물론 클로제 같은 위대한 선수와 함께 이름을 올린다는 것은 영광입니다. 하지만 결국 기록은 통계일 뿐입니다."

「메시가 환상적으로 라스트댄스를 시작한 날, 노르웨이의 '괴물 공격수' 홀란이 두 골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월드컵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차세대 '축구의 신'을 노리는 음바페도 멀티골로 프랑스의 3대 1 완승을 이끌며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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