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도르트문트 듀오에 꽂혔다… 레알, 슐로터베크·은메차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렸다

모리뉴, 도르트문트 듀오에 꽂혔다… 레알, 슐로터베크·은메차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렸다

수익가즈아아 0 179

0000143887_001_20260617184110764.png?type=w647


레알 마드리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하 도르트문트)의 왼발 센터백 니코 슐로터벡펠릭스 은메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 독일 특파원 패트릭 베르거 기자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도르트문트의 슐로터벡과 펠릭스 은메차를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려뒀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제 모리뉴 감독이 두 독일 선수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미 두 선수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은 진지하다. 슐로터벡는 수비 보강, 은메차는 중원 보강 카드로 여기는 듯하다. 모리뉴 신임 감독 체제 아래 레알 마드리드은 이번 여름 수비진만 손보는 것이 아니라 미드필드와 공격진까지 폭넓게 강화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매체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이 현재 가장 원하는 영입은 왼발잡이 센터백이다. 레알 마드리드은 올여름 안정적으로 후방을 맡길 수 있는 수비수를 찾고 있다. 슐로터벡은 그 핵심 후보 중 하나다. 매체는 "아스널 FC리카르도 칼라피오리도 함께 관찰 대상에 올랐다"라고 덧붙였다.


슐로터벡은 도르트문트와 독일 대표팀에서 가치를 끌어올린 수비수다. 왼발을 통한 좌측 진영에서의 빌드업 능력, 피지컬, 수비 능력 모두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끌었다.

이적료 규모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있다. 매체에 따르면 슐로터벡은 현재 도트르문트와의 계약에 포함된 월드컵 관련 바이아웃 조항으로 인해 5,000만~6,000만 유로(약 878억 원-1,054억 원) 수준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


같은날 스페인 매체 '아스'도 레알 마드리드의 슐로터벡 영입설을 전했다. 매체는 "슐로터벡이 레알 마드리드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적대적인 방식의 이적 작업을 벌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하는 만큼, 레알 마드리드가 움직일 수 있는 길은 열려 있는 상황이다.

도르트문트도 상황을 의식하고 있다. '아스'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슐로터벡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왼발 센터백을 찾고 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핵심 수비수로 활약한 선수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하는 움직임이다.


0 Comments
방문자 집계
  • 오늘 방문자 1,414 명
  • 어제 방문자 1,289 명
  • 최대 방문자 1,813 명
  • 전체 방문자 99,157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