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시-로버트슨-반 헤케 합류, 토날리-사비우 영입 추진...2026-27시즌 토트넘 벌써 기대된다

세네시-로버트슨-반 헤케 합류, 토날리-사비우 영입 추진...2026-27시즌 토트넘 벌써 기대된다

쌍도끼 0 130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시즌을 잊고 도약을 준비한다.

축구 매체 '스코어 90'은 18일(이하 한국시간) 2026-27시즌을 준비하는 토트넘의 예상 스쿼드를 내놓았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강등 위기에 내몰렸고 감독만 3명이 오는 촌극 속 리그 17위를 기록하면서 겨우 잔류를 했다. 두 시즌 연속 17위 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함께 도약을 노리는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마르코스 세네시, 앤디 로버트슨, 얀 폴 반 헤케를 품었다. 수비진 변화를 통해서 데 제르비 감독에게 더 힘을 쏟으려고 한다. 세네시, 반 헤케는 빌드업 능력이 좋은 선수들이다. 미키 반 더 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루카 부슈코비치, 케빈 단소, 라두 드라구신이 있는 센터백에 선수들이 추가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벌써 예고되고 있다.

로버트슨은 좌측 수비에 힘을 실을 수 있다. 좌측에 제드 스펜스, 데스티니 우도기, 벤 데이비스, 소우자가 있는데 지난 시즌엔 부상, 부진 등을 이유로 활용 자원이 적었다. 로버트슨이 와 경험을 전수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수비수들과 함께 우측에서, 재계약을 맺은 페드로 포로가 나설 것이다.

주앙 팔리냐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산드로 토날리까지 품으려고 한다. 기존 로드리고 벤탄쿠르, 코너 갤러거, 루카스 베리발, 파페 마타르 사르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부상에서 돌아온 제임스 매디슨이 중심을 잡을 듯하다. 측면에 사비우를 데려와 옵션을 늘리려고 한다. 부상을 당했던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데얀 쿨루셉스키, 윌슨 오도베르가 모두 돌아오면 측면 경쟁력이 생길 것이다.

히샬리송, 도미닉 솔란케, 데인 스칼렛이 있는 최전방과 안토닌 킨스키, 굴리엘모 비카리오 등이 있는 골키퍼도 보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 스쿼드만 봐도 지난 시즌보다 나아진 모습인데 이적시장에서 더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보강을 할 경우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다. 영입이 있으면 매각도 이뤄질 것이다. 빠르게 움직이는 토트넘 이적시장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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