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오타니 아내 불쌍하다" 황당 비난...연년생 둘째 탄생에 역풍 맞은 오타니, 대체 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뜻밖의 논란에 휘말렸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매체 '오리콘뉴스'는 "오타니의 아내 마미코가 최근 둘째를 출산한 소식이 전해지자 SNS상에서 이들 자녀의 '연년생 출생'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지난 2024년 2월 마미코와 결혼한 뒤 2025년 4월 첫째 딸을 얻었다. 이어 이번 둘째 출산 소식까지 전하며 연년생 아이를 두게 됐다.
이와 관련해 오리콘뉴스는 "마미코의 연년생 출산에 두고 '여성 신체에 부담이 크다'는 등의 이유로 오타니를 향해 날 선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일본 연예계에서는 이러한 시선을 반박하며 오타니 부부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만화가인 쿠라타 마유미는 21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연년생도 비난받는 것이냐"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어 "'마미코가 불쌍하다', '나라면 절대 싫다'라며 마미코 씨가 아닌 사람들이 멋대로 추측하고 대신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가?"라며 "어떤 상황이든 연년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난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다섯 자녀를 둔 개그맨 에하라 마사히로도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타니의 경사스러운 소식에 연년생이라 안 된다거나, 정서적 학대라고 말하는 인류를 멸망시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다"라며 "그렇다면 나도 애가 5명인데 가정폭력 가해자냐"라고 비꼬았다.
아이돌 출신 사업가인 아카네 사야 역시 "남성이 억지로 임신시켰다고 생각하는 게 무섭다"며 과도한 비판 여론이 지나치다고 꼬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