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의 롯데, 국군 장병 위한 ‘해군작전사령부 매치데이’ 열어
인생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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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최근 7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단일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롯데지주와 힘을 모아 밀리터리 시리즈를 열기로 했다.
롯데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3연전을 밀리터리 시리즈로 지정하고 해군작전사령부 매치데이를 열었다.
먼저 24일에는 해군 최초 여군 주임원사인 황지현 원사(진)와 골수 기증 미담의 주인공인 강정학 상사를 마운드로 초대했다. 이어 25일에는 해군 홍보 부스 운영 및 태권도병들의 격파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6·25 참전용사의 후손인 조서윤 중사 가족이 시구와 시타를 맡아 호국보훈의 참뜻을 되새겼다.
롯데는 지난 2016년 해군작전사령부와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군 장병들의 문화생활과 복지 증진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그룹 차원의 관심을 더해 롯데지주와 함께 지원을 확대했다. 이번 시리즈 역시 초청 장병들에게 입장 티켓과 특별 간식을 지원해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롯데지주와 함께 다양한 복지 지원과 초청 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