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성소수자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 허용"

FIFA "성소수자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 허용"

차무식 0 165

국제축구연맹, FIFA는 이집트와 이란이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맞붙는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 반입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FIFA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26일) "월드컵은 모든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환영하는 포용적인 행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시애틀 조직위원회는 오는 27일 경기를 성 소수자 권리를 홍보하기 위한 '프라이드 매치'로 지정했고 이후 조별리그 추첨에서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 이란과 이집트가 배정됐습니다.

앞서 양국의 반발에도 시애틀 조직위원회는 프라이드 매치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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