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결국 무산...HERE WE GO 떴다 "맨시티, 클럽 레코드 2,358억에 앤더슨 영입 확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결국 무산...HERE WE GO 떴다 "맨시티, 클럽 레코드 2,358억에 앤더슨 영입 확정&…

한푼만주이소 0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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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앤더슨은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앤더슨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최대 1억 1,600만 파운드(약 2,35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거래는 지난주부터 마무리 단계에 있었으며, 현재 양 구단 간 최종 합의가 완료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앤더슨은 오늘 노팅엄 포레스트에 직접 이적 의사를 전달했으며, 맨시티 이적을 강하게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디컬 테스트는 미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적은 옵션 포함 최대 1억 3,000만 파운드(약 2,643억 원) 규모의 '대형 거래'로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앤더슨은 잉글랜드가 '차세대 중원 사령관'으로 점찍은 재능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스를 거쳐 1군 무대를 밟은 그는 장차 팀을 이끌 '초대형 유망주'라는 평을 받았는데 프로 데뷔 후 꽤 준수한 활약을 펼쳐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뉴캐슬이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를 지켜야 해 살림을 줄여야 했는데 앤더슨도 그 과정 속 떠나야 했고, 노팅엄으로 갔다.


노팅엄에서 재능이 대폭발했다. 합류하자마자 주전으로 선택받은 앤더슨은 2024-25시즌 42경기 2골 6도움을 올리더니 지난 시즌에도 50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고 국가대표로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승선했다. 이에 중원 보강을 원하는 여러 빅클럽이 구애를 보냈고 특히 맨유가 적극적으로 영입을 노렸다.

그러나 맨시티도 참전하면서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로드리의 노쇠화로 인해 이전부터 앤더슨을 장기적 후계자로 앤더슨을 주시했는데 베르나르두 실바 이적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앤더슨도 맨유보다는 맨시티를 원하는 소문이 돌며 차기 행선지는 맨시티가 유력하게 거론됐다.

결국 앤더슨은 맨시티로 가게 됐다. 로마노 기자는 "앤더슨의 이적이 확정되면서 맨시티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로 등극했다. 노팅엄은 맨시티가 지불한 1억 1,600만 파운드를 받을 예정인데 이는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 보유자였던 잭 그릴리시의 1억 파운드(약 2,033억 원)를 넘어선 기록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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