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2시즌 연속 EPL 강등 경험' 포르투갈 신예 페르난데스 영입…"엄청난 클럽 합류 기뻐"

[오피셜] 토트넘, '2시즌 연속 EPL 강등 경험' 포르투갈 신예 페르난데스 영입…"엄청난 클럽 합류 기뻐"…

쌍도끼 0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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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페르난데스 영입을 통해 중원을 보강했다.

토트넘은 2일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을 발표했다. 21살의 신예 페르난데스는 토트넘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2024-25시즌 사우스햄튼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러 데뷔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36경기에 출전해 소속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사우스햄튼이 강등된 후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36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뜨렸다. 웨스트햄도 지난 시즌 강등된 가운데 페르난데스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하게 됐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3월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지만 포르투갈 대표팀의 북중미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합류하지는 못했다.

토트넘에 합류한 페르난데스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토트넘은 엄청난 클럽이고 감독님은 내가 이적을 결정한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다. 우리가 이야기를 나눴을 때 정말 특별한 느낌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은 "페르난데스는 볼을 다루는 기술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추구하는 플레이스타일에 매우 중요한 능력을 보유했다. 나이에 비해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뛰어난 기량과 꾸준함을 보여줬다. 압박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패스 능력이 뛰어나다. 토트넘은 페르난데스가 성장하는데 있어 이상적인 곳"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의 랑게 디랙터는 "페르난데스를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까다롭고 압박감이 심한 환경에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다. 토트넘 팬들이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즐겁게 지켜볼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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