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폭우에 화들짝' 두산-롯데전 1시간 20분 늦게 출발, 오후 7시 50분부터 거행

'잠실구장 폭우에 화들짝' 두산-롯데전 1시간 20분 늦게 출발, 오후 7시 50분부터 거행

인생한방 0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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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취소 가능성은 사라진 것일까. 잠실벌에서 만난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1시간 20분 늦게 출발할 예정이다.

두산 베어스는 2일 오후 7시 5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치른다.

당초 이 경기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경기장을 덮친 폭우로 인해 개시가 지연됐다.

한때 장대비가 쏟아졌던 잠실구장은 오후 7시 30분 현재, 완전히 비가 그친 상태로 그라운드 정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그라운드 정비로 인해 오후 7시 50분부터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두산은 김민석(좌익수)-정수빈(중견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안재석(3루수)-박찬호(유격수)-류승민(우익수)-윤준호(포수)-강승호(1루수)를 1~9번 타순에 기용하고 선발투수 우완 곽빈을 내세운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나승엽(1루수)-윤동희(우익수)-박찬형(3루수)-손성빈(포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하는 한편 선발투수 우완 나균안을 마운드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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