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뉴욕 메츠-다저스전 시구 등판...김병현·니퍼트와 특별 콘텐츠도 촬영

아이브 장원영, 뉴욕 메츠-다저스전 시구 등판...김병현·니퍼트와 특별 콘텐츠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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룹 아이브(IVE)의 비주얼 장원영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27일(한국시간) 뉴욕 메츠LA 다저스의 맞대결이 열리는 미국 뉴욕주 퀸스의 시티필드에서다. 아이브는 이날 경기장을 찾아 메이저리그를 직접 관람하고, 멤버 장원영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한다.

장원영은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만날 기회는 언제나 큰 영감을 준다"라며 "시티필드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느끼고 전 세계 야구팬, 그리고 다이브(팬덤명)와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현·니퍼트와 만나는 아이브

경기 시작에 앞서 아이브는 한국 야구의 전설들과 호흡을 맞춘다.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의 주인공 김병현, KBO리그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활약한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특별 콘텐츠를 촬영한다.

아이브는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 선수와 직접 만나 한국 야구와 K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며 "이번 협업이 야구팬들과 다이브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베이스볼(MLB) 사무국은 K팝과 야구를 접목한 다채로운 협업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전 세계 스포츠팬들에게 야구를 더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배달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초청은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다.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는 과거 한국인 빅리거들이 활약하며 한국 야구와 깊은 인연을 맺어온 대표적인 명문 구단들이다. 두 구단의 맞대결 현장에 K팝의 중심에 선 아이브가 등장하면서 한국과 메이저리그를 잇는 특별한 교차점이 만들어졌다.

현재 아이브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북미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미국 주요 도시를 돌며 현지 팬들을 만나고 있는 아이브는 뉴욕 일정을 마친 뒤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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