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타깃'이었는데 결국 행선지는 아스톤 빌라…'HERE WE GO!' 주앙 고메스, 메디컬 위해 빌라로 향했다!
쌍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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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23:38
주앙 고메스가 아스톤 빌라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6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울버햄튼으로부터 주앙 고메스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울버햄튼 구단과 선수의 에이전트 모두와 계약이 체결됐으며, 브라질 미드필더의 이적료는 기본 4,000만 유로(약 680억원)에 옵션 500만 유로(약 84억원)가 추가된 패키지"라고 보도했다.
이어 "고메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이미 울버햄튼 훈련장을 떠나 아스톤 빌라로 향했다"고 덧붙였다.
고메스는 2001년생 브라질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플라멩구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3년 울버햄튼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합류했다.
울버햄튼 입성 후 그는 빠르게 적응했고, 현재는 팀 전술의 중심축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뛰어난 시야, 강한 수비 집중력, 넓은 커버 범위는 그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2025-26시즌 리그에서 단 3경기를 제외하고 울버햄튼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여러 구단이 고메스에게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아스톤 빌라행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과연 협상이 최종 합의로 이어지며 이적이 확정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