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오타니 이도류 이제 못보나 "모든 것은 무릎 상태에 달려 있다"...로버츠 감독 "투구 부담 줄이는 쪽으로"

충격! 오타니 이도류 이제 못보나 "모든 것은 무릎 상태에 달려 있다"...로버츠 감독 "투구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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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18일 후반기 첫 경기인 원정 양키스전을 앞두고 오타니의 무릎 상태와 향후 기용 방식에 대해 밝혔다.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오타니는 올스타 휴식 동안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관절 내에 주입하는 '오소비스크(Orthovisc)'라는 주사 치료를 받았다. 물을 빼는 시술은 받지 않았다고 한다.

오타니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12일 경기 후 주사 치료를 받은 뒤, 이후 4일간 공을 던지지 않는 노스로(No-Throw) 기간을 가지며 약물이 충분히 퍼질 시간을 확보했다. 로버츠 감독은 "무릎 통증이 어느 정도 완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프시즌 수술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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