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뛰기 싫다"… 3위 결정전 앞둔 프랑스 '폭망' 분위기, 코나테가 직접 증언 "누구도 뛰고 싶어 하지 않아"

"와, 정말 뛰기 싫다"… 3위 결정전 앞둔 프랑스 '폭망' 분위기, 코나테가 직접 증언 "누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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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분위기는 말 그대로 '의욕 제로' 상태다. 잉글랜드를 상대할 3위 결정전을 앞두고 있지만, 누구도 뛰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증언이 선수의 입에서 나왔다.

디디에르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 새벽 6시(한국 시각)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와 대결한다. 이번 대회 내내 가장 압도적인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받아왔던 프랑스는 준결승 스페인전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0-2로 참패하며 3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업 도전에 실패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센터백 코나테는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침울한 프랑스의 분위기를 가감 없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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