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도 이제 페루 국민" 남미서 월드컵 인기 대폭발…신생아 이름으로 메시·호날두·네이마르 등 인기

"홀란도 이제 페루 국민" 남미서 월드컵 인기 대폭발…신생아 이름으로 메시·호날두·네이마르 등 인기

전두언 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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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월드컵 스타들의 이름을 가진 신생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8일(한국시간) "라틴 아메리카의 부모들은 월드컵 스타들의 이름을 따서 새로운 세대 아이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루에서는 최근 수백 명의 신생아들의 이름이 노르웨이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의 이름과 비슷하게 지어졌으며, 페루 시민등록청에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이 3만 건가량 등록됐다.

페루에서는 스페인어로 월드컵을 뜻하는 '문디알(Mundial)'이라는 이름을 가진 신생아가 나오기도 했다.

페루 시민등록청 대변인 이반 토레스는 지난주 '파나메리카TV'와의 인터뷰에서 "홀란도 이제 페루 국민"이라며 페루에서 홀란이라는 이름의 신생아들이 수백 명 등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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