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사령탑의 경계 "세대교체? 야말은 야말이어야 합니다"
전두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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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처음 공개된 사진은 아니다. 이미 유명했던 사진이다. 바로 2007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한 아기를 목욕시키는 사진이다. 유니세프의 자선 캘린더 촬영이었다. 당시 메시의 품에 안겼던 아이가 바로 라민 야말(스페인)이다.
사진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면서 북중미 월드컵 결승이 "세대교체의 순간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스페인의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은 손사래를 쳤다.
데라푸엔테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사전 기자회견에서 "야말은 야말이어야 한다. 메시는 역사상 유일무이한 선수다. 젊은 선수들에게 태도와 행동 모두에서 본보기가 된다. 야말은 그저 자신답게 플레이해야 한다. 우리는 야말이 지금 모습 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야말은 왼쪽 허벅지에 붕대를 감고 훈련에 임했다. 프랑스와 4강에서 부딪혔던 부위다. 대회 전부터 햄스트링 통증을 안고 있었기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데라푸엔테 감독은 "팀 훈련에 참가했고, 몸 상태도 좋다.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