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독수리 사냥꾼' 본능으로 최하위 탈출에 '안간힘'

키움, '독수리 사냥꾼' 본능으로 최하위 탈출에 '안간힘'

한폴낙 0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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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유독 기를 펴고 큰소리 치는 상대가 있다면 바로 한화 이글스다.

키움은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에이스 안우진의 호투를 앞세워 4-2로 승리하면서, 후반기 시작 후 한화전 3연승을 달렸다.

올해까지 10위를 하면 10개 구단 체제 출범 후 최초로 4년 연속 최하위에 그치는 키움은 후반기 꼴찌 탈출에 안간힘을 쓴다.

키움은 최근 3연승으로 9위 SSG 랜더스에 1.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올 시즌 키움이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는 팀은 한화(7승 4패)와 SSG(5승 4패) 두 팀뿐이다.

KIA 타이거즈를 만나서는 9전 전패, kt wiz를 상대로는 2승 8패 1무, 롯데 자이언츠전 2승 7패로 절대 열세다.

이들에게 당한 분풀이를 한화에 하는 셈이다.

키움의 '독수리 사냥' 선봉에는 핵심 선수들의 완벽한 투타 조화가 있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진의 활약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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