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거짓말' 때문에 빵 터졌다…강백호-노시환 삼킨 유토 "파울인 거 아는데 삼진이라고 하더라" [대전 현장]

'김건희 거짓말' 때문에 빵 터졌다…강백호-노시환 삼킨 유토 "파울인 거 아는데 삼진이라고 하더라" [대전 …

연미포 0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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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일본 파이어볼러 카나쿠보 유토한화 이글스 중심 타선을 압도하고 팀 3연승을 견인했다.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지난 16~17일에 이어 사흘 연속 한화를 제물로 승전고를 울렸다.

유토는 이날 키움이 8회초 1-2의 열세를 4-2로 뒤집은 뒤 8회말부터 투입됐다. 선두타자 최인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다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문현빈에 2루타를 허용, 1사 2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유토는 여기서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먼저 한화 4번타자 강백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 이글스의 공격 흐름을 끊어놨다.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던진 6구째 139km/h짜리 포크볼로 강백호를 더그아웃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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