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건 우승이 아니라"… 'GOAT' 메시가 전한 진심, "우리가 함께해 온 그 여정 전체가 가장 소중해"

"가장 아름다운 건 우승이 아니라"… 'GOAT' 메시가 전한 진심, "우리가 함께해 온 그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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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감동적인 메시지를 던졌다.

오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4시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다. 두 대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한 아르헨티나는 이제 두 대회 연속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경기를 앞두고 아르헨티나의 캡틴 메시가 개인 SNS에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메시는 "지난 모든 시간 동안 가장 아름다웠던 것은 우승 타이틀만이 아니라, 그 여정 전체였다"라는 감동적인 멘트로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 여정은 이 팀과 일상을 함께 나누고, 경쟁하며, 힘든 순간에 서로를 일으켜 세우고, 모든 발걸음을 즐기는 것이었다. 모든 팀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대표팀을 하나의 가족처럼 유지하기 위해 매일 헌신해 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위 사람들을 챙겼다.

아울러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나든, 이 팀은 이미 우리가 결코 잊지 못할, 그리고 그 누구도 지울 수 없는 이야기를 써 내려왔다. 가자 아르헨티나!"라고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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