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44.5m 쾅' MLB 최장 비거리 홈런 터졌다, 전율의 '몬스터 샷'

'무려 144.5m 쾅' MLB 최장 비거리 홈런 터졌다, 전율의 '몬스터 샷'

쌍도끼 0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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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몬스터 샷'을 날렸다.

타티스 주니어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1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8회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6-3으로 앞선 8회 초 1사 1루에서 오른손 투수 JR 리치의 84.3마일(135.7㎞/h)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겼다. 풀카운트에서 한복판에 몰린 상대 실투를 놓치지 않았는데 타격 직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큼지막한 타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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