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결국 공개 사과...'인종차별 피해' 665만 유튜버 이노냥, 메시 유니폼 '걸레질' 논란에 "비하 의도 없었다" 해명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결국 공개 사과...'인종차별 피해' 665만 유튜버 이노냥, 메시 유니폼 '걸레질…

인생한방 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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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665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이노냥이 리오넬 메시를 조롱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결국 고개를 숙였다.

이노냥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어와 스페인어로 작성된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메시 조롱 영상에 대한 거센 비판 여론을 의식한 조치였다.


앞서 이노냥은 '메시 유니폼 사용법'이라는 뉘앙스의 숏폼 영상을 업로드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영상에서 이노냥은 메시의 이름이 새겨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홈 유니폼을 바닥에 깔고 발을 닦는 발매트로 사용하거나, 걸레처럼 유리창과 바닥을 닦기도 했다. 

이에 해당 영상을 접한 전 세계 팬들은 선을 넘은 모욕이라며 거센 분노를 터뜨렸다.

대중의 공분이 더욱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이유는, 이노냥이 불과 얼마 전 인종차별을 당한 '피해자'로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과 지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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