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탈락, 일본 우승만큼 기뻤다" 日 팬들, 김영광 소신발언에 분노..."모리야스? 그런 피해의식으론 누가 와도 불가능"

"한국 탈락, 일본 우승만큼 기뻤다" 日 팬들, 김영광 소신발언에 분노..."모리야스? 그런 피해의…

인생한방 0 130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김영광이 차기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을 데려오자는 파격적인 주장이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디 앤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탈락에 그쳤고, 홍명보 감독이 사임하면서 대표팀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됐다. 이런 가운데 모리야스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한 전 한국 국가대표의 폭탄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영광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에 출연해 한국 대표팀을 이끌기 적합한 인물로 모리야스 감독의 이름을 꺼냈다. 현재 한국 축구는 홍명보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실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서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 중이다.

그런 가운데 김영광은 이웃나라 일본 대표팀을 8년째 이끌고 있는 모리야스 감독을 추천했다. 그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일본은 100년을 생각하면서 계속 만들어 왔다. 어떻게 보면 그 시행착오를 다 겪은 게 모리야스 감독"이라며 "연령별 대표팀에서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면서 모든 시도를 해봤을 거다. 유럽 상대로 어떤 건 통하고, 어떤 건 안 통하는지 겪은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0 Comments
방문자 집계
  • 오늘 방문자 1,042 명
  • 어제 방문자 1,641 명
  • 최대 방문자 4,035 명
  • 전체 방문자 171,447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