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선 경기 나서지 못한 선수도 하나 돼” 2번째 월드컵 마친 송범근···“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땐 물 하나라도 더 전해주려는 마음이었다”

“월드컵에선 경기 나서지 못한 선수도 하나 돼” 2번째 월드컵 마친 송범근···“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땐 물 하나라도 더 전해…

인생한방 0 148

7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 송범근(28·전북)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처음 홈 팬들 앞에 선 날이었다. 송범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송범근은 웃지 않았다. 홈에서 대전과 0-0 무승부를 기록했기 때문. 평일 경기였음에도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엔 10,258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전북 팬들은 경기 후반부 ‘닥치고 공격’, ‘정신 차려 전북’을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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